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공제표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항공권 공제표입니다. 대한항공의 경우에는 일반시즌과 성수기의 요금차이가 평균 30~50%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선 같은 경우에는 일반석기준 성수기가 5,000마일리지 정도가 더 필요한것을 알수있습니다.

이게 국내선일 경우에 50%가 큰 차이를 못 느끼는 것이지 남미쪽 같은 경우에는 무려 50,000마일리지가 더 필요하게됩니다.



그리고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으로 마일리지가 묶여있습니다. 이러한 마일리지는 대한항공이 아니여도 스카이팀으로 소속된 항공사에서는 동일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한국은 아시아 1에 속해있으며 성수기나 비수기의 가격차이가 없다는 장점이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승급 공제표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마일리지를 사용하실 경우에는 좌석등급을 올리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정도는 항공권 공제가 더 좋겠지만 북미나 유럽, 남미 등 장거리를 가게될경우에는 좌석에 따라 체감되는 피로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좌석승급은 되도록이면 장거리 가실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좌석 승급의 경우에도 성수기와 비수기의 가격 차이가 심하니 꼭 확인해 보세요.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 비수기와 성수기


대체 성수기와 비수기는 언제야!? 하실겁니다. 대한항공이 정한 성수기와 비수기는 위와 같습니다.

주로 명절주와 크리스마스 등의 특별한 기념일 같은 경우에 성수기로 적용이 됩니다. 국내선의 경우에는 같은 규칙이 적용되지만 해외로 나가는 경우에는 출발지와 목적지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 지역구분 및 환불규정


앞서 보신 모든 표들에는 그냥 모두를 포함하여 동남아, 북미 등으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가는 나라가 각 지역에 포함되어 있는지는 위의 표를 확인해보세요.



예약을 변경하는 것에는 국내선의 경우에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하지만 국제선의 경우에는 17년 8월 발권부터는 3만원의 비용이 추가가 되네요. 환불의 경우에는 8월부터 유효기간 내에도 수수료가 모두 적용이 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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